사이버대학 홍보체험박람회

사이버 대학 홍보체험 박람회 개최

 

- 사이버 대학 홍보체험 박람회

- 날짜 : 11월 21일 ~ 12월 4일

- Coex 1층 프리펑션

삼라만상이 배움의 터고 또한 모든 만물에서 배울 수 있으니 구태여 학교나 서당을 찾을 이유가 있겠는가?

 

공자님이 말하셨다. “무릇 가는 이 삼인이 있으면 그중에 스승이 있다.”라고. 아마 공자님은 그렇게 생각하셨을 것이다. “모든 사람들로부터 배울 것이 있다. 심지어 반면교사라는 것도 있으니.” 이렇게 말한 분도 계시다. “자연은 나의 스승.” 두 말을 합하면 좋은 스승을 찾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되 배움의 터는 너무 따지지 말라는 뜻 일게다.

 

첨단 과학과 배움의 열의가 만났다. 인터넷 강국 한국은 배움의 열의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는 배움의 장을 제공했으니 사이버 대학이 그것이다. 사이버 대학에서 공부하여 좋은 성과를 얻은 사람들이 많다. 사이버대학은 11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어 배움의 장을 제대로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검증받은 셈이다.

 

DJ. DOC 김창렬과 배우 권오중도 사이버대학에서 공부를 했단다. 뿐만 아니다. 75세 되는 박경희 할머니도 손녀와 함께 배웠다고 하니 누구나 열의만 있으면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사이버대학 박람회가 열리고 있으니 배움에 굶주린 자들이여 방문하셔서 좋은 기회를 얻으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