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도록 뭐해요? 상주터미널 옆 카페베네 (2013. 2. 27) 밤늦도록 뭐하세요? 보고픈 사람에게 편지씁니다. 낮에 잠깐 쓰지요? 할 말이 많고 사연도 길답니다. 마음에는 행복한 꽃이 활짝 피었을 겁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