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그리기

파안대소 (2)

맛깔 2012. 2. 10. 08:52

 

 

 

술은 입으로 들어오고

사랑은 눈으로 들어오네

음식은 정으로 들어와

마음에 와 닿는다지.

 

그래서 어머니의 손맛을 잊지 못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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