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익는 마을, 상주의 가을 상주시 모서면 대포 상주시 남장동 (2002년) 가을이 오면 상주의 감은 파란 하늘과 벗하려고 빨갛게 익어갑니다. 가을이 오면 이내 마음은 설레임으로 빨갛게 물들어 갑니다. 가을이 가기 전에 그리운 이를 청해야겠습니다. 여행 2011.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