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년 만에 소 사육의 달인의 길로 접어 든 혜성목장 장영환 이사, 장경윤 부친의 30년 가업을 이어 가 보기 좋았다. 한우 1,200여 두를 사육하고 있는 혜성목장의 장영환 이사가 아내를 칭찬하고 아내 서나영 님이 남편의 일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얘기하는 것이. 공성면에 있는 혜성목장은 장 이사의 부친 장경윤 목장주가 30여 년 전에 소 한 마리로 시작, 지금의 규모로 일궈내 경북에서.. 대한민국 농부 201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