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노동 총량의 법칙, 음주 총량의 법칙 일생을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음주 총량과 노동 총량의 법칙을 지켜야 한다고 믿는다. 젊어서 과도한 음주를 한 애주가들은 나이 들어 음주량을 줄여야 하지만 젊어서 한 잔도 아니 마신 사람은 늙어서도 마시면 안 된다. 늦바람이 무섭다고 이런 분들은 음주 총량의 법칙을 마음에서 지워야 한다. 노동도 마찬가지다. 미식에 과식을 탐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당뇨와 고혈압 등이 친구처럼 따라온다. 노등은 아니하고 호화진미에 길들어진 조선 시대 왕들은 각종 질병에 시달렸다. 건강하려면 반드시 노동 총량과 과식 총량의 비례 법칙을 지켜야 한다. 노동의 양과 음식의 양은 비례가 돼야 건강하다는 모모 씨의 주장이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