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키우는 사람들, 청심한우회 작목반 오래 된 방송 카피가 떠오른다. “금방 산 것 같은, 오래된 편안함”. 새것이라고 불편한 것이 아니고 오래됐다고 낡은 게 아니라는 것이다. 청심한우작목반 (회장 : 권용배, 총무 : 차창호)에 해당되는 얘기다. 경북대 한우리더스 과정 3기를 수료한 동기들이 모여 2010년 3월 조직하였으니 .. 대한민국 농부 2011.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