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에 취하고 맛에 반하는, 토종닭송이버섯백숙 (한국계육협회 발간 '월간 닭고기' 4월호 게재 기사입니다.) ‘세상에 영원한 것이 없고’ ‘음지가 양지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더니 버섯의 선호도 서열도 그렇게 됐다. 일(一) 능이 이(二) 송이라던 버섯의 귀함이 언제부터인가 송이 버섯이 최고로 바뀌었다. 송이 버섯이 잘 나던 봉화, 영주 등에서.. 맛난 것 맛난 집 2011.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