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한 입에 쏙, 종갓집 큰 손 여사장의 노다지 쌈밥, 식당 이름 : 노다지 쌈밥 ‘곳간에서 인심난다.’ 곳간지기의 마음 씀에 따라 인심을 얻는다는 말일 터. 곳간이 넘쳐나도 풀지 않으면 원한을 싼다. 맛집 탐방하는데 왠 곳간 얘기? 노다지 쌈밥 집의 곳간 보따리부터 풀어 놓으려니 인심 타령이다. 처음 간 노다지 쌈밥 식당에서 식당 가족.. 맛난 것 맛난 집 201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