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과 딸 바보 나는 호기심 천국. 가지고 싶은 것,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다. 오디오, 전자제품, 컴퓨터, 사진, 차(마시는 차), 도자기, 요리 등이 나의 관심사다. 뿐만 아니다. 더 말 할 수 없는 품목도 많지만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이만 뚝. 이 얘기를 하니 남들이 웃었지만 그릇에 쏠리는 호기심도 억제.. 맛난 것 맛난 집 2013.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