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희 원장의 곶감 설기 상주축산농협지 2009년 상주요리학원 안선희 원장 ‘웬 떡이냐’가 횡재수가 생겼을 때 하는 이야기라면 ‘그림의 떡’은 좋아 보이지만 얻을 수 없는 경우를 이름이다.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는 경솔하게 앞질러 가는 것을 말함이다. 비슷한 말로 ‘앞집 떡.. 맛난 것 맛난 집 201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