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이래 처음으로 만든 차시(차 숟가락)과 조롱박 거름망 단군 이래 처음으로 만든 차시(차 숟가락)과 조롱박 거름망 ‘천재란 아흔 아홉의 노력으로 하나의 가능성을 만들어 가는 사람’ - 무명시인 글 / 하춘도 사진 / 범최 조롱박 제목이 거창하다. ‘까짓 조롱박 거름망 하나에 단군의 유구한 역사가 들어가야 된단 말인가?’ 조롱박 거름망에.. 문경의 장인들/장인들 2013.01.02
명인 · 명장 · 작가 · 예인 · 달인을 찾습니다. 오죽다시 서재석 작가 어떤 명칭으로 불리든 상관없습니다. 한 직종에 적어도 30년 이상 종사하신 분들이면 됩니다. 되도록 너무 흔한 직종이 아니었으면 좋겠고 실력은 있으나 이름이 널리 알려 지지 않은 분들이면 더욱 좋습니다. 그 분들의 이야기를 모 월간지에 게재하려고 합니다. 월 한 분씩 24분.. 인물탐구 201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