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희 원장의 곶감 설기 상주축산농협지 2009년 상주요리학원 안선희 원장 ‘웬 떡이냐’가 횡재수가 생겼을 때 하는 이야기라면 ‘그림의 떡’은 좋아 보이지만 얻을 수 없는 경우를 이름이다.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는 경솔하게 앞질러 가는 것을 말함이다. 비슷한 말로 ‘앞집 떡.. 맛난 것 맛난 집 2012.03.19
꿀꺽, 시원한 쇠고기 샐러드 서양 철학자는 동굴의 우상이라고 했고 어떤 사람들은 고정관념이라고 한다. 어떤 일을 할 때는 꼭 무엇이 따라와야 한다거나 어떤 것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쇠고기 요리도 마찬가지다. 쇠고기는 불에 구워야 맛있다거나 뜨뜻할 때 먹어야 좋다고들 한다. 사실은 아니 올씨오 다. 한 여름 보양식도 아.. 맛난 것 맛난 집 201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