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깎는 아일랜드 아가씨, 카트리나 곶감 깎는 아일랜드 아가씨, 카트리나 상주시 영어타운의 원어민 선생이 갈방산 곶감 농원과 상주시 의회를 방문 카트리나 요즘 상주 농부는 무지 바쁩니다. 새벽부터 또 다른 새벽까지 일을 하는 농부들도 많습니다. 가을걷이가 끝난 농부들은 한숨을 돌리지만 곶감 농부는 이제부터 농.. 대한민국 농부 201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