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청을 생산하는 효소 전문가 이연희 이연희 가삼농장 올담 대표 유명화가에게 이름 없는 화가가 말했다. “저는 사흘이면 그림을 그리는데 팔리기는 삼년 걸립니다.” 유명 화가의 말 “삼 년을 그리시오. 그러면 사흘 만에 팔릴 겁니다.” 올담 오미자 청 국내 최고 품질의 포도를 생산하는 상주 화동 백두대간 팔음산 자락.. 대한민국 농부 2013.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