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곶감, 믿을 수 있는 곶감을 생산하는 상주 갈방산 농원 장창수 회장 '2011년 상주시농정대상 수상자', 진정한 농업인으로 존경받아 ‘글이 인격’이듯 ‘농산물도 인격’이다. 글에 사람의 생각이 녹아있듯 농산물에도 농부의 정신이 실려 있다. 정신이 흐린 사람이 좋은 글을 쓸 리 없고 생각이 건전하지 못한 농부가 좋은 먹거리를 생산할 수 없.. 대한민국 농부 201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