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의전서 작자 : 미상
2. 심환진 상주군수 : 시의전서 필사본 제작자(?)
3. 홍정 여사 : 심환진 군수 며느리로 시의전서 필사본 원본 보유
4. 노명희 : 시의전서 보급을 위해 시의전서연구회를 조직하여 시의전서 음식을 개발하고 대학원에서 시의전서로 석사 학위를 받음. 시의전서 음식점 백강정 운영
5. 손상돈(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 : 시의전서 대중화를 위해 상주 시의전서 음식점을 지정하고 음식점에 유기 그릇과 조리법을 전수하기 위해 노력함
6. 이영숙(상주시농업기술센터 팀장) : 시의전서 보급화를 책임지고 있는 담당 팀장으로서 시의전서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심취해 있음.
7. 시의전서 서포터즈 : 시의전서 홍보를 위해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공모한 7인의 블로그 운영자로 SNS 최고 실력자임
8. 이수이 : 시의전서 서포터즈로 시의전서에 나온 음식을 따라 요리하고 있는데 벌써 70여 가지를 했을 정도의 열정적인 작가
9. 김준혁 : 혜원식당 운영자
10. 위경자 : 안압정 운영자
11. 임정숙 : 상산관 운영자
12. 박혜정 : 삼백한우뜰 운영자
13. 김경미 : 수라간 운영자
14. 고연선 : 주왕산삼계탕 운영자
기타 : ‘시의전서 사람들’에 등재될 자격을 지닌 분들을 추천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