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탐구 35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진용식 선수와 진용철 코치의 아름다운 형제애

대한장애인체육회 월간 KOSAD ‘형만한 아우’가 없을까? 아니면 ‘형보다 나은 동생’일까?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진용식 선수와 진용철 코치를 만나보면 이런 생각이 들리라. 형은 동생을 위해 사이클을 배워 지극정성으로 아우를 보살피고 동생은 형 말을 따라 노력해 세계 선수권 메..

인물탐구 2012.06.19